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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6,595.45+17.91%
KOSDAQ719.76+11.63%
USD/KRW₩1,444.30+1.27%
S&P500$747.03+0.72%
NASDAQ$687.99+0.65%
비트코인$62,987-2.13%

오늘의 시장

코스피가 하루 만에 17.91%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을 새로 썼어요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로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어요. 코스닥도 11.63% 오른 719.76으로 함께 급등했고, 원/달러 환율은 1444원으로 1.27% 올랐어요. 미국 증시도 마이크로소프트의 깜짝 실적에 힘입어 S&P500 0.72%, 나스닥 0.65% 상승했고, 비트코인은 2.13% 내렸어요. 사흘간 이어졌던 급락장의 공포가 하루 만에 상당 부분 걷힌 극단적인 변동성 장세였어요.

2026년 7월 31일·40개 출처 분석

오늘의 분석

01

SK하이닉스 사상 첫 상한가, 삼성전자도 26% 급등

SK하이닉스는 가격제한폭인 29.95%까지 치솟아 171만8000원에 마감하며 2015년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 처음으로 상한가를 기록했어요. 삼성전자도 26.81% 오른 26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는데, 두 종목 모두 사상 최대 일간 상승률이에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지속 우려가 완화되면서 반도체주 전반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이에요. 여기에 JP모건은 코스피 레버리지 청산이 거의 마무리됐고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어요.

3개 출처
SK하이닉스 주가긍정

AI 투자심리 회복과 디레버리징 마무리 인식으로 사상 첫 상한가를 기록했어요.

SK하이닉스₩1,718,000+29.95%
삼성전자 주가긍정

반도체 업황 기대감 속에 26%대 폭등하며 사상 최대 일간 상승률을 나타냈어요.

삼성전자₩262,500+26.81%
02

외국인 역대급 순매수, 개인은 차익실현 매도

이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조6369억원을 순매수했고, 대체거래소(NXT) 수치까지 합치면 8조7709억원에 달해 역대 최대 외국인 순매수 기록을 새로 썼어요. 반면 개인은 6조7181억원을 순매도하며 그동안의 급락장에서 버틴 물량을 차익 실현한 것으로 보여요. 외국인과 개인 모두 '역대 최대' 기록을 동시에 세운 독특한 장세였어요.

2개 출처
코스피 수급긍정

외국인의 역대급 매수세가 지수 반등을 이끌었어요.

03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서프라이즈가 글로벌 반도체 랠리 촉발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애저 매출이 전년 대비 43% 급증하며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고, 주가는 14~17%대 급등했어요. 이 여파로 마이크론(18%대), 샌디스크(24~26%), AMD(13%대) 등 메모리·AI칩 관련주가 일제히 폭등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8% 넘게 올랐어요. 반면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한 메타는 비용 급증과 잉여현금흐름 91% 감소로 주가가 7.5% 급락하며 AI 투자 부담에 대한 우려를 남겼어요.

4개 출처
글로벌 반도체주긍정

MS 실적 훈풍으로 메모리·AI칩 관련주가 동반 급등했어요.

메타 주가부정

AI 인프라 비용 급증과 현금흐름 악화 우려로 7.5% 급락했어요.

04

최태원 회장의 SK하이닉스 첫 개인 매수, 하루 만에 평가익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K하이닉스 주가가 사흘 연속 급락하던 지난 30일, 보통주 3620주를 약 48억원에 장내 매수했어요.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직접 산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다음 날 주가가 급등하며 장중 평가이익이 13억원을 넘었어요. 다만 이 매수 자체보다는 미국발 반도체 훈풍과 외국인 대규모 매수가 주가 반등의 주된 동력으로 꼽혀요.

3개 출처
SK하이닉스 투자심리긍정

총수의 책임경영 행보가 저평가 인식과 맞물려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어요.

SK하이닉스₩1,718,000+29.95%
05

삼성전자, 반도체는 역대 최대 실적이지만 스마트폰은 첫 적자

삼성전자는 2분기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는데, 이익의 99.7%가 반도체(DS) 부문에서 나왔어요. 반면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DX부문은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 이른바 '칩플레이션'으로 2021년 출범 이후 첫 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어요. 삼성전자는 내년 반도체 공급 부족이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미국 테일러 2공장 착공 등 공격적인 증설에 나서기로 했어요.

4개 출처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긍정

메모리 슈퍼사이클과 장기공급계약 확대로 실적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어요.

삼성전자₩262,500+26.81%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부정

메모리 원가 부담으로 스마트폰 사업이 첫 적자를 냈어요.

삼성전자₩262,500+26.81%

체크리스트

  1. 01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추가 변동성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여부와 외국인 수급 지속 여부

  2. 02정부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배율 조정 입법

    금융위·금감원의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표 시점

  3. 03애플·아마존 실적 발표

    빅테크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시장 판단에 영향을 줄 추가 실적 공개

IF 리스크

  • IF만약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정부 규제가 실효성 있게 자리잡지 못한다면

    또 다른 급락장에서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가 반복되며 투자자 피해가 커질 수 있어요.

  • IF만약 빅테크들의 AI 투자에 따른 잉여현금흐름 감소가 계속 커진다면

    메타처럼 실적 발표 때마다 AI 비용 부담이 부각되며 관련주 주가가 급락할 위험이 남아있어요.

  • IF만약 하루 만의 급반등이 단기 수급에 의한 반등일 뿐이라면

    차익 실현 매물이 다시 쏟아지며 변동성 장세가 재연될 수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